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가사 그때 그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가사 그때 그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가사 그때 그시절 1992년 3월 23일, 가요계를 한방에 뒤집어 버린 한 곡의 노래, 난 알아요 가 발표되었다.사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첫 데뷔고, 당시 댄스에 랩을 접목한 가요가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리 혹평은 아니다.이때 춤 좀 춘다 는 애들 은 중학교 고등학교 장기자랑 에서 이곡을 선택하고 회오리춤 많이들 추곤 했다 .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1집

이 당시에 이정도의 퀄리티의 랩댄스 음악이 존재하지 않았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자체에 이런 음악이 없었다 서태지의 1집 앨범은 난 알아요 외에도 주목할만한 여러 곡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히트를 쳤었는데 그래서인지 앨범을 처음 들어본 음악하는 사람들은 거의 충격 그 이상을 받았다고 훗날 말하고는 했습니다.

 

 

서태지 첫 데뷔무대 난 알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가사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 버려야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을 못햇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 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대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잖아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사랑을 하고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내 몸 속에 젖어있는 너의 많은 숨결
그 미소 그 눈물 그 알수없는 마음
그대 마음 그리곤 또 마음 에 마음
그 어렵다는 편지는 쓰지않아도 돼
너의 진실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마음 속엔 내가있나요
나는 그대의 영원한...
난 정말 그대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그대여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마새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특종 TV연예가 공식적인 데뷔무대는 아니고 그 전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에 나왔었다. 심지어 이상벽씨는 해외 사례를 들며 댄스 뮤직의 새로운 시작이 아닌가 기대가 된다는 식의 발언까지 했었다. 전영록도 새로운 음악의 접목이란 평을 했고. 원래 처음 데뷔하는 그룹은 으레 까이는 감도 있고.. 7.8점(합계 31점)도 "혹평"이란 소리를 듣기엔 그렇게 낮은 점수는 아니다. 단순히 음악적 기준에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 서태지의 데뷔작 치고는 평범한 평을 받은 것 + 해당 코너가 없어질 때 까지 최저점으로 남은 것이 임팩트를 준 것

 

서태지와 아이들 난알아요 가사 그때 그시절